루피시아 매장-미놀타 알파스윗2

며칠전에 다녀온 압구정의 루피시아 매장. 서브디카로 영입한 미놀타로 찍은 사진.
생각보다 좀 어둡게 나온 것 같다.










역시...미놀타. 전 이 색감이 넘넘좋다는거죵~

특히 스냅사진에 강한 알파스윗2는...부분부분 미놀타라고 생각하기엔 강렬할 색감들을 번득여 준다는.
아유 이쁜놈~ 오래오래 하자꾸나♡♡♡

 

by damyo | 2007/06/05 21:55 | 트랙백 | 덧글(2)

사이다냉침-루피시아 샴페인로즈

ㅊㅓ음 이름을 듣고 샴페인 로즈라길래...장미를 베이스로 한 가향차인가 보다. 라고 생각했다.

루피시아 하면 쇠놰가 될 정도로 들은 차는 사쿠란보. 내가 사고 싶었던 것은 마리아쥬의 올봄, 혹은 2006년
사쿠라 였으나... 현재는 구할길이 막막하여 ㅜㅜ
(신랑시켰는데...당연히도 실패하고 돌아오셨음)

며칠전에 다녀온 루피시아의 샴페인 로즈. 이름과 달리 딸기향을 베이스로 한 달콤한, 살짝 취한느낌의
재밌는 차. 이번 루피시아 차를 마시고 느낀건데... 클래식하다기 보다, 오모시로이한 느낌. 딱 일본적인
재미가 느껴지는 그런 레시피들이 많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드디어 샴페인 로즈 냉침 >ㅁ<

차를 넣으니 소문대로 쿠쿠쿠쿠쿠쿠 소리와 함께 사이다 분노 어택 작렬!


















요건 찻잎. 저 가운데 반짝반짝하는게 뭔지 아직 모르겠다 ㅜㅜ
사쿠란보 버트의 경우엔...레드페퍼라고 하는데, 얘도 그런진 모르겠음.




















잘 티는 안나지만... 부글부글... 찻잎때문에 화를 내기 시작하는 사이다 돼겠습니다. 아래위로 정말 미친듯이 점핑!
차를 10그램정도 넣으라는데 감이 오질 않아 -_-; 맥도날드 아이스크림 숟가락으로 푹- 퍼서 2번.

랄랄라 그리고 24시간을 기다려 보아요. 고인물도 썩기때문에 그보다 더 우리면 안좋다고 페코카페의 언니들이
그랬삼.

그러면 이런 아이들이 탄생해 버린다!!!!!!!!!!!!!!!!!!!!! ;ㅁ;








































이런 수색이나온다. 정말 황금색의 예쁜 수색. 탄산은 마치 스파클링 와인처럼 부드럽게 남아
혀끝에 감돈다. 달콤한 딸기향과 맛에 녹차베이스. 캬아아아~ 혀끝에서 녹아요.

올 여름엔 모든 홍차를 아이스티로마셔버려겠다아아아아아아. +_+

by damyo | 2007/06/05 21:35 | 트랙백 | 덧글(1)

연애시대-노자와 히사시


드라마로 먼저 시작했다. 그런데 원작자가 '잠자는 숲' 의 작가라는 걸 알고 바로 소설 get!

뭐랄까.  '잠자는 숲' 은 정말 소름끼치도록 슬프고 마음 아픈 미스테리물이라고만 당시엔 생각했는데,

미스테리는 양념이고 정말 그 이야기의 중심은 사랑이 아닐까 생각한다는. 2대를 이어온 너무나 마음아픈, 마치 오프닝의
숲처럼... 조용히 감춰져 있지만 여전히 살아있는 숲의 보물처럼? 마치 그런게 아닐까 해.

'잠자는 숲'  같은 이야기를 쓴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전형적인 연애물을 썼을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해 단숨에 읽어내린
그런 책. 사실 드라마는 감우성도, 손예진도, 오윤아도 너무 좋았지만...늘어지는 감이 있어 아직 마무리를 못봤다는.

너무나 담백하지만 멋들어지게 연결되어 가던 사랑이야기. 현실의 이야기가 가슴을 후려쳤다는.
역시 드라마를 만들었던 모 감독의 말처럼, 나역시 소설 마지막의 하루의 대사가 아직도 막막하게 가슴속에 번져있다.

"행복이란...나른한 오후의 일상같은 것이 아닐까."

라는. 그 한줄의 대사가 너무너무 좋아서 원작의 느낌이 그 한줄에 다 먹혀 버렸다. 으흣.

작년초에 읽은 책인데도 이리 따스하게 가슴에 남아있다.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은 참 행복하겠구나 싶었으나...
작가는 수어년전에 자살해 버린 ㅜㅜ (아직도 미궁에 빠졌다는)

얼마전에 '연인이시어' 가 종영했던데, 난 유오성이 나오는 멜로는 적응이 안돼서 ㅜㅜ/

소설로 읽어보려고 현재 구매중. 이 책은 어떤 맛일까? 무척 궁금한 차이다.



by damyo | 2007/06/04 13:42 | 읽는것 | 트랙백 | 덧글(0)

루피시아 삼총사-모모,샴펜로즈,사쿠란보

 신세계의 위타드 첼시 좌절사건이후로...
냉침과 아이슽티의 욕망에 시달리던 박모
주부의 선택...

이전부터 먹고 싶었던 루피시아 시리즈 도전.

루피시아 모모
루피시아 사쿠란보 버트
루피시아 샴페인로즈

-_-v

새댁의 마지막 월급을 털어넣은 역작 ㅜㅜ

미친다. 사쿠란보 버트. 50그램에 이만원.
흑...잎파리에 금딱지 붙였더냐? ㅜㅜ
맛과 수색은 좋더만.



퇴근길에...압구정 들려서 세 아이 엎어오고...집에 오는길에 사이다까지 사오려고 했는데 돈이 정말 이백원밖에 없어서
사이다도 못사오고 ㅋㅋㅋ 사이다 냉침은 내일로 미뤄줬다는. ㅜ_ㅡ

집에오기까지 기다리질 못하고 사쿠란보 버트는 스시캘리포니아에서 막내랑 밥을 먹으며 뜯어봤다는.

음...개인적으로 체리를 싫어라 하지만 녹차베이스의 사쿠란보는 왠지 살짝 필터링 된 것 같아서 좋네. 아까 시음한 사쿠란보도
좋았다는.

개인적으로 샴페인로즈와 사쿠란보 버트에 대한 기대가 크다.

모모는 원주인에게 돌려줘야하고... 아아 사쿠란보와 샴페인로즈는 백퍼센트 나의 여름을 위해서 구매한 것이므로 따끈하게
먹을일은 없을 듯 싶은데...

집에 있는 레이디 얼그레이와 마리아쥬의 카사블랑카도 실험해 볼까?

너무너무 사랑하는 카사블랑카. 민트에 베르가모트 배합의 멋진 녀석. 시간이 없어 자주 못먹는게 아쉬울따름이다.

얼그레이를 싫어하는 나로서는 트와이닝 레이디 얼그레이에 반했긴 했는데...요즘에 와서는 좀 질린 느낌.

아아. 이제 여왕님이 일본에서 위타드 첼시의 쓰리베리를 구매해 오기만 목빠지게 기둘리는 거시다.

냐하하하!

그나저나 박주부 어쩔겨 ㅜㅜ 이제 곧 백수되는데...어흑... 카드 꺽어버리자.




by damyo | 2007/06/01 00:35 | 냠냠쩝쩝 | 트랙백 | 덧글(0)

칼에지다_아사다지로


이상하게 인연이 없던 아사다 지로... 단편집도 딱 하나 읽고 도서관에 반납했던 기억이. 싫어서가 아니라 시간이
없었다.

이번에 맘먹고 구입한 아다사 지로의 '칼에지다'. (자꾸 왜 칼의 노래 라던가 칼의 의미로 헷갈리는지 -_-)

아직 상권만 읽은 상태라 나머지가 궁금한. 맏물려 이번학기에 공부하는 일본근세근현대사 라는 과목과 내용이
겹쳐져서 더욱 흥미롭게 보는 중이심. 신센구미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도 많이 변하게 했고 어느나라나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오징어 분쇄기에 갈리듯 갈려 나가는건 서민들과 말단 무사들 뿐이라는 거.

휴~ 참으로 막막한 시대상에 읽으면서 내내 우울했다는.

흠...뭐랄까 그리고 주인공이  일반적인 사무라이의 기준에서 좀 다르게 접근한 컨셉트가 역시 사람의 마음을 사시미칼로
쑤시듯 쿡쿡 쑤셔대는 통에 줄줄히 눈물바다.

역시 미소년 매니아 답게 간이치로의 아들을 마음대로 미화해서 마음에 들어 라고 하고 있다는. 우후후훗

후딱후딱 나머지도 읽어봐야지.

by damyo | 2007/05/25 10:37 | 읽는것 | 트랙백 | 덧글(0)

라피스라즐리

성경에도 나와있는 영적인 돌로서~
12월의 탄생석으로 성공과 번영을 나타내는 행운의상징인 원석이다.
모세의 십계명을 새긴 보석으로 유명한 남청색의 라피스라즐리는~
"신성력을 지닌 사랑의돌"로 주로 성직자들에 의해 심령적인 문제해결에 사용되어져 왔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는 사랑을 의미하며
"비너스"의 표시이기도한 이 원석은~
"레오나르도다빈치"가 남청색 물감으로 사용했던 값비싼 원석이다.
라피스라즐리 원석은 퀄리티가 높을수록~
진한 군청색(울트라머린)을 띠며 퀄리티가 낮은 라피스라즐리는~
소다라이트와 같은 흐린 블루톤을 띄고있다.

이집트 사람들은 이 돌이 어느 값진 보석보다도 귀한 보석이라고 생각하였으며,
한때는 이것이 금과 같이 취급되기도 하였다.
사람들은 라피스라즐리가 몸에 지니면 육체와 정신,
감정적인 면까지 발전시킬 수 있다고 하여
사랑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사랑이 싹트게,기쁨을 얻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기쁨을,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깊은 신뢰를 주며, 삶의 용기를 가져다 준다고 믿어왔다.
또한 라피스라즐리는 고열로 투병할 때 해열작용과
혈액과 연관된 질병에 놀랍도록 치료 효과가 있으며,
더불어 이것을 평소 몸에 지니고 다니면 시력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라고 한다...-_-;;; 요란하기도 하네.
오늘 이모군이 좀 늦어 정모양과 함께 압구정을 산책하듯 걷다 발견한 쥬얼리샵.
무언가를 살 생각으로 들어간 건 아니였는데 발견한 라피스라즐리 귀걸이.
포도송이인줄 알았다는. ㅋㅋㅋ

이런 색을 무척 좋아해. 싼가격은 아니지만 세일중이라기도 하고 라피스라즐리는 수년전부터
하나 가져봤으면 하는 돌이었던지라....


긁었다... 'ㅂ ';;;;;;;;;


오늘 사진을 다 말아먹었는데... 그나마 이 사진 하나 건졌다는 ;ㅂ ;
















 

 

 

 

 

 

 

 

역시 매크로렌즈도 필요해 ;ㅂ ;

 

by damyo | 2007/05/24 01:42 | 담요마님일상 | 트랙백 | 덧글(1)

리마님의 Grana Padano

오래만의 베지베지 모임. 우리의 디저트를 일임해 주시는 리마님의 치즈케이크 디저트.

이름은 Grana Padano. 보들보들 진한것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ㅁ<

치즈가 네가지나 들어갔다니 뭐... 보기엔 무척 평범해 보이나 진한 맛과 향을 가진.


















































보정안하고 리사이즈만 한 사진.

아흠. 커피랑 마시면 쵝오. 정말 마이떴어 칭구.

by damyo | 2007/05/22 14:43 | 냠냠쩝쩝 | 트랙백 | 덧글(1)

우울한 오후...그리고 요즘

1년만에 전략기획부로 다시 끌려와 한달반이 흘렀습니다.

si와 마케팅은...같은 웹에이전시이나, 정말 다른 세계입니다. 'ㅂ ' ~ 수십번나락으로 추락 중. 어익후.

그리고 이곳에 와서 처음 쓴 제안서가...

'ㅂ ' v

나가리됬습니다. ㅜㅜ

왜왜왜왜왜왜애!!!!!!!!!!!!!!!!!!!!!!!!!!!!!!!!!! 니들 좋다고 해놓고!!!!!!!!!!!!!!!!!!!!!!!!!!!!!!!

세별전자. 미워할거야. 아드득.

기분 정말 우울합니다.

카드는 고장나서 은행가서 한판하고. 환전을 하고, 연재사이트에선 왠 분이 친절하게 태클을 걸어
소심한 작가의 마음에 상채기를 내는군요. 흠. 이곳에 연재 공간이나 만들어볼까.
네이버에 카페를 만들면 이놈저놈그놈어떤놈 다 올테니... 싫은데.

20대의 내내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거의 손을 놓고 있었는데... 요즘 여러가지 형태로 마음 깊은 곳에서
뭉클한 무언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정말 올해는 리마님의 조언대로 신춘문에나 도전해 볼까남.

신혼집은 나날히 너덜너덜. 우후후. 이것이 바로 맞벌이의 비애. 왜 우리둘은 치우는데 반나절. 무너지는데 1분
이 걸리는건지. 우후후후 ㅜㅜ























아까 웹서핑 하다가 발견한 오즈공방(http://www.diyoz.com)의 책상. 아악. 두개에 삼십만원이랍니다. ㅜㅜ
15마원만 했었어도 더 안보고 질렀을것을. 흑흑. 맞춤가구 너무 비싸욤. 저런 가구 싼데 없나.


by damyo | 2007/05/17 17:06 | 트랙백 | 덧글(1)

결심.

마치... 시골아이가 말이야,

서울물 두번 정도 먹더니...

난 서울에 살아봐야겠어!!!!!!!!!!!!!!!!!!!!

라고 생각하는 거랑 같은거 아닐까?ㅋㅋㅋㅋㅋ

아무튼 또 일벌리삼. 박가 화이팅.

by damyo | 2007/05/12 16:48 | 트랙백 | 덧글(0)

성신여대앞 마미인더키친

박아줌마. 정양.김양.이군. 성신여대 회동. 피곤해서 맛에관해선 노코멘트 ㅜㅜ

























꼬꼬뱅.
























마미스팟
























이름 까먹은 닭요리 -_-;

























마미스팟에 먹는 바게트. 고소하고 부드럽삼 'ㅂ '~

디저트는 나중날에...아 피곤하구나 ㅜㅜ

by damyo | 2007/05/10 00:35 | 냠냠쩝쩝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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